2023년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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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궁합 게시판

생년월일 남자 양력1988년 11월 08일 00시 00분생
여자 양력1990년 01월 31일 00시 00분생
내용 두분의 궁합
남성도 불(火)요, 여성도 불(火)이 불과 불이 만나 더 큰 불이 되어 만물을 불태우니 매우 좋치 못한 궁합입니다. 불은 합쳐질수록 불꽃이 맹렬해지는 특성 때문에 불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재물이 재가 되어버리기 쉽고 자녀운도 좋치가 못합니다.


특히 불의 성질을 가진 똑 같은 두 사람이라 서로 양보하려 하지 않고 하찮은 일에도 충돌이 자주 일어나니 부부생활 자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화재의 우려도 많고 자녀를 낳거나 기르는데도 어려움이 많이 따르니 신중하셔야 하며 이미 결혼한 분들은 서로의 성격을 미리 알고 충돌하려기 보다는 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세궁합
1. 정신적 궁합
비슷한 가치관과 성격, 리듬을 가진 두 분께서 만나셨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 방법이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약간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즉 같은 것 같으나 또 다른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가지실 수 있는 관계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같은 火이긴 하나님께서 양(陽)이기 때문에 님보다 더 직설적이며, 적극적인 편인데 반해 님은 음(陰)인지라 님보다 소극적이며, 부드러운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긴 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미세한 차이가 큰 틈을 만들게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누가 더 적극적인 사람인지, 소극적인 사람인지를 따져 보시고 만약 내가 더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한 단계만 더 희석 시켜 말하거나 표현하는 방식을 길러야 겠습니다.

님과 님께서 상당히 오랫동안 연애를 해오신 분들이거나,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내온 사이라면 그야말로 친구 같은 부부관계를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이며, 상대를 잘 알고 있으니 위에서 말씀 드린 두 분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누적되어 왔을 지혜롭게 풀어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님이나 님께서 상대를 인정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친구같이 생각하고 시작하신다면 얼마든지 편안하고 즐거운 관계를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의 가치관은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다’였지만, 현재는 남자들도 이 말에 부담을 많이 가지고 여자들도 반발을 하는 추세이니 가장 현대 사회에 맞는 관계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부분의 역할을 담당하시고, 또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른들께서 뭐라 말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두 분은 두 분만의 안락한 가정을 가꾸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손잡고 등산이나 수영, 여행과 같은 취미를 가지며, 서로의 관심사나 고민에 대해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이보다 행복한 삶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2. 육체적 궁합
일지로 본 속궁합은 중 이상되는 좋은 궁합이라 하겠습니다.
혹 나쁜 궁합이라는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인정하면 전혀 나쁜 궁합이 아닙니다. 오히려 얼마든지 가정이 융성해지고 좋은 궁합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궁합이 되느냐, 나쁜 궁합이 되느냐는 알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에 달렸습니다. 님과 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자세히 보겠습니다. 님은 묘(卯)일생이고, 님은 신(申)일생으로 금극목로 님이 님을 극하는 관계가 됩니다. 그런데, 극한다는 것은 기운이 더 강한 님이 님을 이끈다는 것이지 기운을 빼앗거나 눌러 없애거나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보통 남자들이 이런 경우 기운을 여자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 능력이 다르고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는데 일반적인 편견에 따라 맞추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뿐 행복, 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편견에 맞추려 하지 말고 님은 잘하는 사람에게 밀어준다 생각하고 님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교로 님의 기분과 기운을 상승시켜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은 운명공동체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님대로 남자의 자존심을 지킨다 생각하고 님은 님대로 능력을 발산하지 않거나 불만족을 마음 속으로만 새기면 절대 화합된 잠자리를 만들 수 없을 것이며 결국에는 섹스리스가 되고 만사가 불통하게 될 것입니다. 남녀의 정기가 소통하고 왕성해야 재물도 모이고 자식운도 좋아지는 법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애교와 분위기로 님을 이끌면 님도 점차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며 능력도 향상되어 서로 맞춰가는 궁합이 될 것이며 만족은 점점 더 커져갈 것이며 만사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님의 애정의 기질
님은 순정파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즉, 연애 감정을 오래 지속시키고 한 사람에 대하여 연애 감정이 싹트면 천천히, 그러나 빨갛게 열이 올라와 숯불이 되는 것 마냥 마음 속에 그것을 계속 불태우는데, 어지간해서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습니다. 님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육체적인 욕구에서부터 생기기 보다는 마치 신이나 부처를 믿는 것처럼 상대방과 마음이 통함으로 인해 기뻐하며, 눈물 흘릴 것입니다.

그러니 우연히 마주친 여성에게 운명적인 느낌을 받는 일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을 함에 있어 화려하고 격렬한 것을 좋아하기 보다는 조용하고 안락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손을 잡고 다정하게 산책을 한다든지, 조용한 찻집에 앉아 상대의 눈을 쳐다본다든지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님은 기본적으로 운명적인 이끌림에 강하게 지배 받는 분이신지라 님께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아마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결혼을 하신 분 이시라면 상대방에게 큰 불만 없이 조용한 관계를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특히 이미 결혼을 하신 분 이시라면 아내에게 큰 불만이 없다면 절대 큰 소리를 내는 법이 없겠습니다.

다만, 평소에는 상대방의 의견에 잘 따라주는 한번 화가 나면 그 화를 잘 풀지 못하고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니 오해를 풀어 가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또한 강개심이나 의협심도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여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꼭 칭찬만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라 구설과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본래 님은 매우 조용하고 인자한 분이시긴 하나, 복수심과 집요한 면도 가지고 있으니 한번 잘못 건드리면 상당히 애를 먹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님과 사귀시는 분은 님께서 이해해주는 선을 꼭 잘 찾아 그에 맞게 행동해야 불화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님의 애정의 기질
님은 불(火)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신 분이신지라 매우 열정적이며, 화려한 분이십니다. 어떤 일이 좋아진다든지, 하고 싶다든지, 어떤 사람이 좋아진다고 한다면 아무 망설임이나 주저 없어 적극적으로 바로 행동에 옮기신다 볼 수 있겠습니다. 보통 님과 같은 분을 능력도 있고, 미모도 갖추었으며, 세련된 커리어우먼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런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니 사랑에 있어서도 길을 가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이 앞에 있다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곧바로 데이트를 신청하게 되고, 한 사람에게 순정을 받치기 보다는 여러 타입의 남성들과 각각 연애를 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이와 같이 활발한 연애를 하는 것은 나쁘다 말할 수 없지만 도가 지나치면 컨트롤 하기 힘들어 지는 것이 바로 불(火)의 성질이니 애인이나 아내가 있는 분에게는 작업을 걸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한 말과 행동이 님을 태워버릴 수 있는 뜨거운 불길로 변할 수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불은 확 타올랐다가 금방 꺼지는 습성이 있는지라 사랑을 할 때는 열정적이지만, 그 불꽃이 다 타 오르면 또 금방 식어 재로 남으니 사랑의 기간이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며,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이 있으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극복해 나가기 보다는 다른 길을 빨리 선택해 어려움을 벗어 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 점 때문에 오랫동안 사랑을 유지해 나가기 어려운 면이 생기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님께서 추구하는 사랑이 불 같은 사랑이며, 사랑한다면 그 순간의 열정적인 사랑이 전부라 생각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사랑을 반복해 나갈 수 없는 법이니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 사회적 위치에 서게 되는 30세 이후에는 이런 기본적인 성향을 어느 정도는 눌러 줘야 할 필요가 있겠으며, 님의 발산하는 끼를 알아주면서도 컨트롤 해줄 수 있는, 님께서 인정하고 존경하는 배우자를 만나야 그나마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다. 불나방 같은 사랑은 매혹적일지 모르나 삶을 태워버릴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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