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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남자 양력1983년 11월 15일 00시 00분생
여자 양력2000년 08월 23일 00시 00분생
내용
두분의 궁합
남성은 불(火)이요, 여성은 물(水)이라무료연애운,연애운,결혼운,애정운,띠궁합,띠별궁합,인터넷사주,인터넷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 여성의 물이 남성의 불을 꺼버리는 형상이라 매우 불리한 궁합입니다.전통적으로 남성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상으로 볼 때 특히 좋치 못한 궁합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의 성질을 가진 남성이 화나 열을 낼 때 물의 성질의 가진 여성이 불의 성질이 자자들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면 오히려 부부싸움이 별로 없는 부부관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불의 남성이 미처 알지 못하는 지혜를 물의 여성에게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궁합은 부부불화나 우환이 생겼을 때 이겨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무자, 기축, 무오, 기미생의 남성에게는 도리어 성공의 기운을 가져 다 줄 수 있습니다.
상세궁합
1. 정신적 궁합
丁인 남님과 癸인 여님의 만남으로 전통적인 궁합법에 입각하여 본다면 수극화에 속해 여자가 남자를 극하게 되며, 거기에 같은 음인지라 서로가 바라는 바나 표현하는 방식이 같으며 이기려고만 드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히 서로가 힘들 수 나쁜 궁합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아주 잘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남자분께서 상당히 유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무능하여 모든 결정권을 여자에게 맡기는 경우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남자분도 남자분 나름대로 가장으로서 해야 될 책임으로부터 해방되니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여자분 역시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살게 될지니 육체적으로는 무료연애운,연애운,결혼운,애정운,띠궁합,띠별궁합,인터넷사주,인터넷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힘들지 모르나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남님께 무능한 남자가 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남님께서 부드러운 성격과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여님을 포옹해준다면 큰 문제 없이 두 분만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실 수 있겠으나 남님께서 고지식한 분이시거나 권위를 내세우는 분이실 때는 상당히 괴로움이 예상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자신과 전혀 다른 면에 끌릴 수 있으나 극과 극을 이루어 화합하기 어려우며, 자신이 무조건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두 분다 한 가득 일지니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반려자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입니다.사랑으로 감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뭐라 할 수 없지만 추천할 수는 없는 궁합이니 잘 따져 신중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두 분의 사이를 유지하시고자 한다면, 무조건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첫번째 이며, 여님은 남님의 기를 살려 주시고, 남님은 여님의 사회활동이나 활발한 성격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사랑으로 서로를 감쌀 때, 진정 한 몸이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육체적 궁합
일지로 본 속궁합은 상중하 중 중하에 속하는 궁합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좋은 궁합으로 발전시킬 여지도 있으니 너무 절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님이 미(未)일생이고, 여님은 축(丑)일생으로 같은 토의 기질을 가졌습니다. 이를 비화라 하며 같은 기질을 가진 만큼 비슷한 분위기를 선호하고 같은 체위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그런데, 두 분이 함께 있으면 의식적으로는 “내가 이래도 되나”라는 의심, 불안감이 생길 수 있으며, 상대를 떠보려 할 수도 있고 두 분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소심해져 관계가 아주 더디게 깊어지거나 또는 중간에 인연이 끊어질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가벼운 사이로만 생각해 함부로 대하거나 잠자리에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기질, 대등한 관계인 만큼 지지 않으려는 대립감도 동시에 존재해 잠자리를 가지다가도 다툼을 할 정도로 다툼이 많아지는 특징도 가지고 있고 인연이 깊지 못하니 쉽게 헤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찰싹 붙는 찰떡 궁합이라 할 수는 없겠습니다.
다만 그런 가벼운 사이로 오랜 시간을 함께 옆에서 보다 보면 그 어느 관계보다도 모든 면에서 친숙해지고 어느 틈엔가 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해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를테면 아주 오랫동안 아는 사람, 친구라는 관계로 지내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이 이런 부류가 되겠습니다. 이 정도의 시간과 상대에 대한 이해가 쌓이게 되면 사실 어느 누구보다도 편안한 관계가 되겠으니 찰떡 궁합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궁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궁합이냐 아니냐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느냐 아니냐에서 출발하는 법입니다.
비슷한 기질과 대등한 관계를 잘 활용하면 서로 잘 하는 분야의 리드를 맡고 상대는 밀어주면 여러 분야에서 성공과 두각을 보일 수 있고 이는 가정의 안녕과 평화,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기다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최고의 궁합으로 가꾸어 가느냐, 그냥 그런 궁합으로 잊혀지느냐는 남님과 여님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남님과 여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남님의 애정의 기질
남님은 순정파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즉, 연애 감정을 오래 지속시키고 한 사람에 대하여 연애 감정이 싹트면 천천히, 그러나 빨갛게 열이 올라와 숯불이 되는 것 마냥 마음 속에 그것을 계속 불태우는데, 어지간해서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습니다. 남님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육체적인 욕구에서부터 생기기 보다는 마치 신이나 부처를 믿는 것처럼 상대방과 마음이 통함으로 인해 기뻐하며, 눈물 흘릴 것입니다.
그러니 우연히 마주친 여성에게 운명적인 느낌을 받는 일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사랑을 함에 있어 화려하고 격렬한 것을 좋아하기 보다는 조용하고 안락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손을 잡고 다정하게 산책을 한다든지, 조용한 찻집에 앉아 상대의 눈을 쳐다본다든지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남님은 기본적으로 운명적인 이끌림에 강하게 지배 받는 분이신지라 남님께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아마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결혼을 하신 분 이시라면 상대방에게 큰 불만 없이 조용한 관계를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특히 이미 결혼을 하신 분 이시라면 아내에게 큰 불만이 없다면 절대 큰 소리를 내는 법이 없겠습니다.
다만, 평소에는 상대방의 의견에 잘 따라주는 한번 화가 나면 그 화를 잘 풀지 못하고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니 오해를 풀어 무료연애운,연애운,결혼운,애정운,띠궁합,띠별궁합,인터넷사주,인터넷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가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또한 강개심이나 의협심도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여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꼭 칭찬만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라 구설과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본래 남님은 매우 조용하고 인자한 분이시긴 하나, 복수심과 집요한 면도 가지고 있으니 한번 잘못 건드리면 상당히 애를 먹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남님과 사귀시는 분은 남님께서 이해해주는 선을 꼭 잘 찾아 그에 맞게 행동해야 불화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여님의 애정의 기질
여님은 신비한 매력을 지니신 분으로 베일에 쌓인 꽃과 같은 분이십니다. 드러내 놓은 매력에 끌리는 남성들도 많지만 보일 듯 말 듯 한 것에 목을 매는 남성들도 많이 있지요. 또한 상당히 내성적이며,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온순하며 차분하니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혹 은 그런 남성들의 시선이 유혹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있고, 여님 자신 속에 내재된 끼가 합해져 관능적인 연애가 일어날 수 도 있겠습니다.
애정스타일은 순정파이니, 한번 사랑에 빠지게 되면 진심으로 상대에게 헌신적이며, 다른 모든 것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을 따르는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애정의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 상대가 여님을 싫어하거나 배신을 해도 쉽게 단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쉽게 단념하지 못하더라도 결정적인 배신이나 상처를 받게 되면 사랑이 증오와 저주로 변하여 상대를 심하게 괴롭힐 수도 있겠습니다. 본래 진심으로 사랑하였을 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으니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증오와 저주는 상대뿐만 아니라 여님까지 태워버릴 수 있는 무서운 것인지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상대를 괴롭히다 그것도 성에 차지 않으면 자포자기 하여 자신이 삶 조차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니깐요. 이 점만 주의하신다면 희생과 봉사, 순정, 진실 등 현모양처의 조건을 다 갖추었으니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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